포스테키안 타일형 리스트형 최신호 보기 지난호 보기 전체 전체 제목 내용 검색어 입력 2023 180호 / 공대생이 보는 세상 [생명과학과가 본 카페] (글) 화학공학과 22학번 28기 알리미 사수현 ‘얼죽아’라는 말 들어본 적 있지?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뜻으로, 아무리 추워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고집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부르곤 해! 왜 아이스 커피를 고집하는 걸까? 흠… 온도에 따라 커피의 맛이 달라지기라도 하는 걸까? 인간은 기본적으로 단맛, 짠맛, 쓴맛, 신맛, 감칠맛 5개 2023-12-12764 2023 180호 / 지식더하기 ① 레이놀즈수 여러분,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수도꼭지를 조금만 열었을 때는 매끈한 물기둥이 만들어지다가, 완전히 물을 틀었을 땐 울퉁불퉁한 물기둥으로 변합니다. 같은 물이지만 상황에 따라 유체1의 흐름에 차이가 있죠? 지금부터는 유체 흐름의 종류와 이를 구분하는 척도인 레이놀즈수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점성이 있는 유체의 흐름에는 층류(Laminar 2023-12-12680 2023 180호 / 지식더하기 ② 고체의 결정 구조와 공간 채움률 고체는 입자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깝고 일정한 부피와 모양을 가지기에 고체를 이루는 입자는 기체를 이루는 입자와 달리 제자리에서 진동 운동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체를 해석할 땐 입자의 운동이 아닌 입자의 배열에 주목합니다. 특히, 금속은 원자 간에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배열이 존재하는데요. 이렇게 원자들이 규칙적인 3차원 패턴을 형성 2023-12-121,070 2023 179호 / POSTECH ESSAY 천둥‘벌거숭이’를 이끌던 20대의 젊은 우리 ‘골목대장’ 안녕하세요, 포스테키안 독자 여러분. 이 글은 1997년 저의 고등학교 담임선생님께 드리는 편지입니다. 사실 선생님과 연락이 닿은 지는 오래되었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을 담아 이 글을 씁니다. 저에게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미래 포스텍에서 과학자를 꿈꾸는 여러분이 이러한 소양을 2023-08-21594 2023 179호 / 알리미가 만난 사람 <박진익 선배님과의 이야기> 하고 싶은 일을 두려워 마세요. 도전 정신과 자신감이 여러분을 만듭니다. 여러분은 미래에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싶나요? 포스테키안을 읽고 계신 여러분 중에는 아마 공대에 진학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공대를 나오면 주로 졸업 후 연구원, 박사, 관련 업계 취업 등의 진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알리미가 2023-08-21580 2023 179호 / 알턴십 <알리미의 일일 인턴 체험기!> 원소프트다임 안녕하세요, 포스테키안 독자 여러분! 알리미가 직접 교내외 유명 기업이나 연구소를 방문하여 일일 인턴 체험을 해보는 알턴십이 벌써 열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주변만 둘러봐도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는분들이 많은데요, 구독자 여러분들도 운동 열심히 하고 계시나요? 이번 호에서 알턴십으로 방문한 기업은 운동하는 사람의 2023-08-21296 2023 179호 / 포커스 <고등학생 기자단 포커스 9기 류순민 교수님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포커스 9기로 활동하게 된 청주에 위치한 흥덕고등학교 2학년 박지연, 조영은입니다. 저희는 화학과에서 레이저 분광학을 이용한 저차원 물질의 물성 연구를 하고 계신 류순민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요. 교수님의 연구를 접하며 생긴 호기심과 궁금증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기사에 담아보았습니다. 2023-08-21320 2023 179호 / 기획특집 ① / 마약 마약: DRUGS 최근 마약과 관련한 다양한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약 문제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펜타닐 등 점점 더 많은 마약들이 개발되며 그 위험성 또한 강조되고 있습니다. 마약은 섭취 시 뇌의 신경회로에 작용하여 비정상적인 쾌감을 발 2023-08-212,296 2023 179호 / 기획특집 ➁ / 마약 [약동학 관점에서 바라본 합성 마약의 위험성] 지금까지 쾌감 회로의 작용과 마약 중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초기 마약은 식물에서 얻어낸 천연 물질에서 시작했지만, 현대 과학이 발전하며 이를 화학적인 방법으로 처리한 합성 마약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요즘 다양한 매체에서 메스암페타민이나 필로폰 등의 합성 마약이 천연 마약보다 위험성이 높다고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3-08-211,808 2023 179호 / 기획특집 ③ / 마약 [약력학 관점에서 바라본 마약] 이전 꼭지들에선 중독과 쾌감 회로, 그리고 약동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합성 마약을 다루었습니다. 연예인들의 필로폰 투약 기사, 미국 펜타닐 중독 등 자주 이름을 접해본 마약들이 체내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우리 인체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꼭지에서는 독자 여러분들이 들어보았을 법한 마약들의 작용을 약력학의 관점에서 2023-08-211,561 첫페이지로 이동12345678910다음페이지로 이동마지막페이지로 이동 2023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24년 2023년 [180호] 주요 기사들 상온상압 초전도체 / 김성근 총장님과의 이야기 / 나르마 2023-12-120 2023년 [179호] 주요 기사들 마약-DRUGS / 2022 튜링상 /포스텍의일상을그려박서연 2023-08-210 2023년 [178호] 주요 기사들 기획특집_ChatGPT /알리미 온에어_알리미의 갓생 V-log /공대생이 보는 세상_공원 2023-0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