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키안 타일형 리스트형 최신호 보기 지난호 보기 전체 전체 제목 내용 검색어 입력 2019 봄호 / 기획특집 / 스마트폰 카메라 기획특집 / 스마트폰 카메라 카메라 기능이 없는 휴대전화를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휴대전화에서 터치 한 번으로 카메라를 실행하고, 초고화질의 사진을 담아내는 요즘! 좋은 휴대전화를 고르는 것이, 얼마나 좋은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토록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는 휴대전화 카메라의 역사가 고작 20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 2019-04-182,582 2019 봄호 / 학과 탐방 Ⅰ / 기계공학과 기계공학과 안녕하세요, 기계공학과 학생회장 나경미입니다. 기계공학과는 주변에서 보이는 수많은 자동차, 공장, 가전기기 등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사람들이 친숙하게 생각하는 대표적인 공학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대학에서 배우기 전까지는 모르는 부분이 많을 수 있어 기계공학과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기계공학과에서는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구조물 및 기계를 설계하기 2019-04-18946 2019 봄호 / 학과 탐방 Ⅱ / 화학공학과 화학공학과 화학공학이란 화학 반응을 공업에 접목해 산업으로 연결하는 학문으로, 정유, 고분자, 반도체 등 우리 삶에 필수적인 물품을 대량생산하는데 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화학 반응은 어느 과학 현상에서든지 발생하기 때문에 화학공학은 전자공학, 나노공학, 생명공학 등의 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에는 수많은 분야에서 화학공학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2019-04-18709 2019 봄호 / 포스텍 연구소 탐방기 포항가속기연구소 포스테키안 구독자 여러분은 현미경을 이용해서 실험해 본 적이 있나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주로 사용한 현미경은 아마도 빛과 렌즈를 이용하여 물체의 확대된 상을 보여주는 광학 현미경일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이 광학 현미경을 이용해 얼마든지 상을 확대하여 관찰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광원의 파장 한계로 분해능이 떨어지고, 확대할수록 비치는 빛의 양이 줄어 상이 2019-04-18648 2019 봄호 / Hello Nobel 광학 집게 빛으로 물건을 잡을 수 있다고? 여러분들은 미세한 무언가를 잡기 위해서 어떤 도구를 사용하나요? 아마 족집게를 사용할 텐데요. 그렇다면 원자와 같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잡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이용해야 할까요? 이번 201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아서 애슈킨(Arthur Ashkin)은 바이러스와 생체 세포뿐만 아니라 입자나 원자와 같은 작은 것들을 2019-04-18715 2019 봄호 / 최신 기술 소개 최신 기술 소개 새로운 가능성 하치모지 현재 모든 생명체는 아데닌(Adenine), 티민(Thymine), 사이토신(Cytosine), 구아닌(Guanine), 총 4개의 염기를 통해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 2월, 과학자들이 사상 최초로 ‘여덟 개의 문자로 구성된 유전 언어(eight-letter genetic language)’ 합성에 성공하면서 2019-04-18718 2019 봄호 / 포스텍 실험실 Art & Technology 융합 연구 프로젝트 실제 칵테일 피아노 모습 (pianocktail kor ver.) 영상 : https://youtu.be/ExLCseyOcSs’ 안녕하세요! 2018 UGRP(학부생 연구 프로그램)를 통해 ‘Art & Technology 융합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 채종혁입니다. 저는 공학을 전공했지만, 예술 분야에도 관심이 2019-04-18679 2019 봄호 / 세상 찾기Ⅰ What’s your Flavor? 포스테키안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Wonderwood’에서 진행한 6학교(포스텍, 카이스트, 서울대, 한양대, 연세대, 고려대) 싸이퍼와 ‘포카전 힙합 정기전 시즌1’에 참여한 조우성입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나 페이스북 검색란에 ‘Wonderwood’를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교내에 가치 있는 2019-04-18394 2019 봄호 / 세상 찾기Ⅱ 삼성전자 나눔봉사단, 그 1년간의 여정을 마치며 여러분들은 대학에 와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저는 이런 고민 없이 대학에 입학해 1학년 생활 내내 수업, 도서관, 기숙사, 카페만 돌아다녔습니다. 그래서 삶이 굉장히 지루했습니다. 새롭고 톡톡 튀는 삶을 살고 싶었던 저는 ‘대외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교 게시판을 열심히 찾아보다 ‘삼성전자 나눔봉사단(이하 2019-04-18396 2019 봄호 / 포동포동 포동포동 / 화가들이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던 ‘게르브와’를 포스텍에서 만나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부터 새로이 동아리 GUERBOIS(게르브와)의 회장을 맡게 된 18학번 무은재학부 최재영입니다. 지금부터 칙칙한 POSTECH 속에서 수려히 피어난 꽃, 미술 동아리 게르브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르브와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게르브와는 ‘미술을 통한 창조적 2019-04-18451 첫페이지로 이동이전페이지로 이동31323334353637383940다음페이지로 이동마지막페이지로 이동 2023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24년 2023년 [180호] 주요 기사들 상온상압 초전도체 / 김성근 총장님과의 이야기 / 나르마 2023-12-120 2023년 [179호] 주요 기사들 마약-DRUGS / 2022 튜링상 /포스텍의일상을그려박서연 2023-08-210 2023년 [178호] 주요 기사들 기획특집_ChatGPT /알리미 온에어_알리미의 갓생 V-log /공대생이 보는 세상_공원 2023-0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