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동연구팀이 꿈의 신소재로 불리며 다양한 첨단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래핀을 이용해 형광등보다 높은 효율을 갖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만드는데 성공하는 한편, 백색의 휘어지는 조명을 만드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신소재공학과 이태우 교수·통합과정 한태희, 성균관대 안종현 교수·박사과정 이영빈, 서울대 홍병희 교수로 이루어진 이 연구팀은 지금까지 OLED에는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던 그래핀에 자기조립 고분자 정공 주입층을 도입, 발광효율이 … 더 보기 "이태우 교수팀, 그래핀 활용 고효율 OLED·플렉서블 조명 제작 성공 (2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