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서태원 관세사, POSTECH에 5천만원 기부

2021-10-18 74

[2009년 이어 2번째…발전기금 누적 1억원 전달]

서태원 관세사(관세법인천지인 포항지사 대표)가 사정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최근 POSTECH을 방문, 5천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김무환 총장과의 면담자리에서 “POSTECH을 설립한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은 청빈한 삶을 살면서도 수많은 기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신 분”이라며 “특히 박 회장님께서 설립하고 지원하셨던 POSTECH은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우수한 과학 인재를 많이 배출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발전기금을 인재 양성에 써달라는 뜻을 밝혔다. 이에 POSTECH은 서태원 관세사의 이름을 딴 장학금을 신설키로 했다.

1998년 POSTECH PAMTIP(최고경영자과정)을 수강하며 POSTECH과 연을 맺은 서태원 관세사는 지난 2009년에도 5천만원을 기부했었다. 이로써 그가 POSTECH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1억원에 이른다.

한편, 1977년부터 포항에서 관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서 대표는 포항시 장학기금 조성사업에도 5천만원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