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총장은 2일 교육부, 한국경제신문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글로벌 인재포럼 2016’개회식에 참석하였다.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꿈, 도전 그리고 창조(Let’s Dream, Challenge and Create)’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김도연 총장은 다니엘 자이프만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소장, 마틴 다비셔(탠저린 공동창립자 겸 대표) 두 명의 연사와 함께한 ‘어떻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것인가’ 특별세션에서 좌장을 맡았다.

포럼은 2006년 출범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행사로서 지구촌이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