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교육혁신센터 김경선 부센터장,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 표창

2022-01-25 172


교육혁신센터 김경선 부센터장이 최근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2019년 3월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고등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표창이 주어진다.

김경선 부센터장은 교육 분야에서 미래학습 생태변화를 주도하는 스마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혁신 전략을 수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학습혁신을 선도하는 다양한 교수-학습모델 개발 및 확산’ 사업의 실무 총괄책임자로 세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복합현실(MR)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에 기반한 수업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표를 뒀다. △학생들이 자신만의 VR 세계를 제작하는 교육과정 개발 △360° 카메라를 이용한 실험 콘텐츠를 개발해 VR 환경에서 일반물리실험 수업 운영 △Unity 3.0을 활용해 AR 기반의 콘텐츠 제작 후 인공지능기초 수업 활용 등이 대표적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학의 우수한 교수-학습 모델을 널리 알리고자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례 발표회를 진행하고, 대외적으로는 환동해권 지역대학 간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했다. 작년 7월 대혁혁신포럼에 권역 대표로 참여해 ‘메타버시티 시대를 여는 AR·VR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등 대학혁신 성과 확산에 기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