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포스텍 연구팀, 英 재료학회 최우수 논문상

2008-07-012,450

                     신소재 김낙준․이성학 교수 등 4명… 2일 바나듐 어워드 수상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공동연구팀이 영국재료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 ‘바나듐 어워드(Vanadium Award)’를 수상했다.

영국재료학회(The Institute of Materials, Minerals and Mining)는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김낙준(55․金洛俊)․이성학(53․李聖鶴) 교수와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김영민․황병철 박사가 지난해 8월 금속재료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 ‘금속재료학회지(Metallurgical and Materials Transactions)’를 통해 발표한 ‘API X70 라인파이프강의 인장과 샤르피 충격성질에 몰리브덴과 바나듐 첨가가 미치는 영향(Effects of Molybdenum and Vanadium Addition on Tensile and Charpy Impact Properties of API X70 Linepipe Steels)’ 논문을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하였다. 수상식은 지난 2일 런던에서 개최되었다.

‘바나듐 어워드’는 고장력합금강을 값싸고 대량생산할 수 있게 한 원소인 바나듐의 이름을 따 제정된 상으로 영국재료학회가 최근 2년간 발표된 금속 재료 관련 학술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수여하는 상이다.

포스텍 김낙준 교수는 2007년 미국 금속학회(ASM) 석학회원으로 선임되었으며 이성학 교수는 지난 1997년에도 영국재료학회에서 수여하는 ‘찰스 해치 상(Charles Hatchett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수상논문의 제1저자인 김영민 박사는 포스텍 공학박사 출신으로 2006년부터 재료연구소에서 신금속재료 개발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