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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본격 추진

2009-02-181,919

                    19일 ‘탄소배출권 거래 및 탄소금융 추진전략 워크샵’개최

탄소배출권 거래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포스텍에서 ‘탄소배출권 거래 및 탄소금융 추진전략 워크샵’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다.

포스텍 이산화탄소연구소(소장 이인범 화학공학과 교수) 주관으로 19일 포스텍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샵에서는, 탄소배출권 거래 및 기후변화협약 관련 산업체・대학・연구기관의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하여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지방자치단체로 도약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를 활성화 할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와 탄소거래 전문회사 설립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 또한 포스텍에서는 지난해 9월 이산화탄소 저감・처리기술을 집중 연구할 이산화탄소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관련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탄소배출권 거래와 관련한 연구 동향을 진단하고, 공동 유치전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